Since 1983

"40년을 이어온"
돈까스 맛집의 대명사

40년을 이어온 돈까스
맛집의 대명사 유생촌

1983년 두 형제가 충장로에 조그마한 돈까스 집을 열었습니다.
동생은 돈까스를 두들겨 빵가루를 입히고 형은 바삭하게 튀기기를 30년
어린시절 추억을 함께했던 고객들은 모두 아빠, 엄마가 되었습니다, 유생촌은 과거,
추억만이 아닌 새로운 30년을 향해 변치않는 모습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국내산 생등심만으로
만들어지는 돈까스

얼리지 않은 신선육만을
고집하는 유생촌

최상급 빵가루로 그날그날
만들어지는 후레쉬한 돈까스

브랜드 자존심

고객님들의 리뷰가 증명합니다.

가맹점 현황

가맹문의

유생촌과 함께 할 점주님들을 기다립니다.